[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리튬 1차 전지 생산업체 중 국내 1위, 세계 3위 기업인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은 지난 23일 시청을 방문해 당진시복지재단에 강원·경북 산불피해 복구와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한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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