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남충주새마을금고(이사장 하성대)가 24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쌀 45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매일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