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상습적인 성폭행으로 임신을 한 다방종업원에게 낙태수술까지 받게한 파렴치한 30대가 경찰에 덜미. 청주동부경찰서가 9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한 안모(36·충남 연기군)씨는 지난해 8월 중순께 청원군 강외면 인근 여관에서 차배달온 한모(17)양을 성폭행한 뒤 최근까지 모두 40여차례 성폭행하고 임신 6개월된 한양에게 낙태수술을 받게 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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