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박상언(사진) 대표이사가 8일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는 탈레반의 장악 후 위협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8월부터 SNS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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