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시민 평생학습의 ‘등대’ 역할을 할 제1대 아산시 평생학습매니저가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아산시는 지난 15일 평생학습매니저 발대식을 열고,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 7월부터 7주간 교육과정을 거쳐 임명된 평생학습매니저들은 앞으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상담과 동아리 연계, 주민 만족도조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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