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화이자 접종 여대생 숨져
충주서 화이자 접종 여대생 숨져
  • 진재석 기자
  • 승인 2021.10.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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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진재석 기자] 충북 충주에서 20대 대학생이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후 20여일 만에 숨져 보건당국이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섰다.

14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충주의 한 원룸에서 대학생 A(24·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방안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당시 자살 정황이나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진행한 1차 부검에서도 사인은 미상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8월 16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한 뒤 9월 18일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 측은 A씨가 기저질환이 없었다는 점 등을 들어 백신 부작용이 의심된다며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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