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자치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중 지방교부금 정산비 3조5천523억원에 대한 심의를 하려 했으나 여야가 3시간 가량 힘겨루기만하다 결국 정식개의 선언도 못한 채 무산됐다. 이 때문에 대기하던 이근식 행자부장관을 비롯해 행자부 관계자 40여명은 업무보고도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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