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윤형중)이 지난 15일 유한킴벌리 충주공장(공장장 박남전)과 함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쌀, 과일 등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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