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진흥센터는 환경·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 해소를 위한 ‘ECO 연합영재캠프’(사진)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캠프는 청주지역 초·중생 영재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22~23일 이틀간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만들기 △곤충표본 만들기 △지구의 시작과 끝-미생물 속에 지구의 미래가 있다 △따뜻한 발명 적정기술 발명품 디자인하기 등 마련된 프로그램에 주도적 참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