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충북 진천군지회(회장 류재석) 회원 60명은 지난 23일 진천 백사천, 주변골목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창립 24주년을 맞은 고엽제전우회는 중앙행사 대신 자연보호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평균나이 75세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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