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김학기, 부녀회장 이종섭)가 어른을 공경하고 가족과 주변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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