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이사장이 지난 21일 생산적 일손 돕기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구입한 방울토마토 22박스를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음성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정만택 면장에게 기탁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