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충청지부는 지난 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류작업은 택배노동자의 업무가 아니다”라며 “택배사는 분류작업을 책임지고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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