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은 15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후정의 선포식을 갖고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탄소 50% 감축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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