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아산시가 오는 27일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표진인 정신과 원장의 ‘현대인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란 주제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강연은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건강을 치유해 코로나19 이전의 활력있는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강연은 다수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 원장의 강의를 통해 만병의 적인 스트레스를 관리함하면서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강연에 앞서 역량 있는 시민이 직접 강연하는 ‘시민강연 36.5℃' 프로그램은 김미희(시인, 동화작가) 시민강사의 ‘동심으로 바라본 세상에서 시 낚기'란 주제로 15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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