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충남 계룡시는 아동이용시설인 ‘어린이감성체험장’의 다음달 개관을 앞두고 시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사진)

엄사면 도곡리에 대지면적 4천265㎡, 건축면적 607㎡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 감성체험장은 프로그램실, 감성체험놀이실, 감각창의놀이실, 장난감도서관, 야외놀이터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은 현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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