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충북 영동 정수중학교는 26회 동문인 가수 란(본명 정현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란은 2017년 국제 K스타어워즈 드라마 OST 아침드라마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연예인으로 꾸준히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