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군이 이랜드 재단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하고 취약계층의 지원강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8월까지 5천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