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청주 오창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최병임)은 31일 오창농협 본점 앞 광장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고향주부모임은 이날 회원들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쾌척하기로 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이우찬 기자
elle0307@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