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재형 기자] 충남 아산시가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창구대장간(시민로405번길 11)에서 ‘아산 여성 기록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시가 온양원도심과 장미마을에 대한 여성들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추진한 기록활동가 양성 교육의 결과물이다.

또 전시내용은 △온양 원도심이야기 △아산 여성, 기록하다 △기록에 담지 못한 이야기 △삭제된 도시의 역사와 여성인권 △장미마을과 민관거버넌스 역사 △미래를 향한 기록들의 구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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