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도는 1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 북부권 시멘트산업과 연계 CO포집 기술 활용한 충북형 청정연()료 생산기지 기반 구축 실증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시종 충북지사, 박대순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실증사업 참여 컨소시움인 6개 기관(에너지기술연구원, 화학연구원, 바이오프랜즈, 성신양회, 에너토크, LG상사)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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