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청 세정과 이창현 과장과 29명이 지난 주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손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음성읍 석인리 한 농가를 찾아 3천375㎡(약 1천20평) 고추밭에서 다가오는 농번기를 대비한 폐비닐을 걷어내는 작업으로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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