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심천면 용당리(이장 이병선) 마을회는 그동안 모아왔던 마을기금 600만원을 활용해 용당리에 주소를 둔 90세대에 20㎏들이 쌀 1포씩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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