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조합장 공로패 받아

 

[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 학산농협은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와 2020년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우수사무소로 선정(사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받는 쾌거다.

최정호 학산농협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종합업적평가는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통한 소득증대와 고객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 및 농협 건전경영을 기반으로 사업추진 실적이 우수한 농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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