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은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집중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군청 홈페이지(www.yd21.go.kr)와 아파트 승강기 홍보용 모니터에 배너광고를 게재하고 마을방송,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태극기 달기에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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