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학산면민장학회(회장 전형구)와 원당장학회(회장 정인수)는 2021년도 학산면민장학회 장학금으로 우수 대학생 4명에게 각 100만원씩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매년 힘을 합쳐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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