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프트테니스협회장에 박재범 HS건설 대표이사 당선
충북 소프트테니스협회장에 박재범 HS건설 대표이사 당선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1.02.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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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동호인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북 소프트테니스협회장으로 박재범(49·사진) HS건설㈜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박재범 신임 회장은 4년간 충북소프트테니스협회를 이끌게 된다.

충북 청주시골프협회장을 맡아 온 박 회장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생각에 ‘소프트테니스(정구)’ 매력에 빠져 선거에 출마,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

박 회장은 “초·중·고 소프트테니스 지정학교를 직접 방문해 감독과 선수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고 협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염두에 두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군 협회 임원진과 잦은 소통으로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경기장이나 운동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선수에게 장학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며 “2018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 역사상 최고 점수로 종합우승한 것을 기억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HS건설 대표이사인 박 회장은 청주시 골프협회장과 사단법인 한강문화복지회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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