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충북 영동군 영동읍체육회(회장 김재구)는 지난 22일 영동군청 여자씨름단 훈련장(옛 황간중)을 찾아 30만원을 전달하며 훈련에 몰두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올해 1월 1일 창단해 전국 모래판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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