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4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미호천 철새도래지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조류인플루엔자(AI)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충북 음성에 있는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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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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