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23일 도내 LH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김형석 본부장은 이날 관내 관계기관과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KF94 마스크 2만장을 LH 충북본부에 기탁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