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청주흥덕도서관이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2층 로비에서 ‘환경아! 반갑다’를 주제로 환경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지구를 살리는 영화관’등 일반도서, 아동도서를 포함해 환경관련 도서 20여 권을 전시한다.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나가며 관람할 수 있다.

연말을 앞두고 있는 이 시기에 ‘환경’에 관한 이야기로 자연에 대한 관심과 환경의 중요성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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