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성민)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경영지원을 통한 창업을 지원하는 제10호 자활기업 ‘카르페디엠’을 27일 성원 속에 개업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이봉호 기자
lbh@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