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세광고가 59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광고는 4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성남서고와의 8강전에서 0대 4로 완봉패 했다.

세광고 타선은 성남서고 선발 임치영의 쾌투에 밀려 9이닝동안 4안타로 그쳐 4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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