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옥천군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청 실과와 사업소 직원들이 부서별로 점심식사 및 장보기를 진행하며, 향수OK카드 및 옥천사랑상품권으로 물품 등을 구입했다.

또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5일에는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합동 캠페인’을 읍 지역상가 및 옥천공설시장, 옥천상가 등 전통시장 일원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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