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보은군 마로면자원봉사회(회장 안정오)와 마로면적십자(회장 이향자) 회원들이 25일 추석을 맞이해 정성들여 만든 반찬과 떡을 관내 소외계층 이웃 3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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