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병선 기자]

금산군이 지난 23일 제428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을 거행했다.(사진)

이 제향 행사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금산 연곤평 전투에서 1만5천여명의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칠백의사의 위업을 선양하고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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