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논산시가 추석을 맞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읍·면·동 버스승강장관내 600개소 승장장과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승강장 지붕, 기둥 및 의자 불량상태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한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