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하나은행이 1일 대전 유성구를 방문, 코로나19 피해 저소득층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천만원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김경태 기자
5313112@ccdn.co.kr
[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하나은행이 1일 대전 유성구를 방문, 코로나19 피해 저소득층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천만원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