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한국타이어가 ‘스마트픽업’ 1천원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특히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한 것은 물론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 또 이 기간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한국타이어의 승용차 또는 SUV용 타이어를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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