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로 채소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13일 침수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노산리 한 고추밭이 물이 빠지자 흙더미 속에서 고추가 나뒹굴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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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긴 장마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로 채소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13일 침수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노산리 한 고추밭이 물이 빠지자 흙더미 속에서 고추가 나뒹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