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세라트

충주시 기업도시에 위치한 ㈜세라트(대표 은경아)는 1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우일건설·우일산업개발

우일건설(주)과 우일산업개발은 12일 충주시청을 방문, 수해 지역 응급복구에 사용해 달라며 2천만원 상당의 톤백 2천장을 기탁했다.

 

충주시중소상인연합회

충주시중소상인연합회(회장 이윤종)도 지난 11일 엄정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불 50채를 기탁했다.

 

미래통합당 충주당협 특보단

미래통합당 충주당협 특보단은 12일 충주시청을 방문,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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