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음성군 삼성농협 정의철 조합장과 농협음성군지부 황주상 지부장이 11일 삼성면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인 삼성중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간편식 등 2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키트 30상자를 전달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왼쪽) 충북 음성군 금왕무극로타리클럽(회장 조충연)도 지난 10일 삼성면 용대리 주민을 돕기 위해 피해주민들의 임시거처인 삼성중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체육복 60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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