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씰(대표 송범근)이 11일 대전 서구를 방문해 주택 침수 피해를 본 관내 주민들에게 써달라며 스트링 고급 매트리스 40개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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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씰(대표 송범근)이 11일 대전 서구를 방문해 주택 침수 피해를 본 관내 주민들에게 써달라며 스트링 고급 매트리스 40개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