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가 지난 29일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삼계탕을 손수 만들어 호우피해를 입은 어려운 가정 75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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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가 지난 29일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삼계탕을 손수 만들어 호우피해를 입은 어려운 가정 75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