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30일 충북 증평군 꽃묘장에서 인부들이 지난밤 집중호우로 진흙 범벅이 된 화분을 물로 씻기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30일 충북 증평군 꽃묘장에서 인부들이 지난밤 집중호우로 진흙 범벅이 된 화분을 물로 씻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