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그 매력에 빠진다
클래식, 그 매력에 빠진다
  • 김정애 기자
  • 승인 2020.07.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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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교향악단, 동부창고 6동서 기획연주회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충북도립교향악단은 29일 오후 7시 동부창고 6동 이벤트홀에서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공연 실황 녹화방송은 오는 8월 6일 낮 12시30분에 충북도립교향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 송출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가 연주된다. 교향곡에 클라리넷이라는 악기를 최초로 사용한 모차르트는 유독 클라리넷이라는 악기를 사랑했다고 한다. 클라리넷 이충희, 바이올린 고성헌, 전영진, 비올라 이기헌, 첼로 방가을이 연주한다.

두 번째 연주로는 스웨덴 출신 작곡가 라르스 에릭 라르슨의 ‘더블베이스 협주곡’이 더블베이스 권혁범의 무대로 진행 된다. 스웨덴 음악의 아버지 또는 스웨덴의 헨델이라 불리는 라르슨은 근현대 음악에서 자신만의 색채와 독특한 음악을 작곡한 작곡가이다.

마지막 무대는 프로코피에프의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를 연주한다.

해설자와 오케스트라를 염두에 두고 작곡된 곡으로 흥미롭고 교육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오케스트라의 악기들을 접하게 하려는 의도가 담긴 곡이다. 도립교향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공연의 다양한 콘텐츠 제공에도 의미를 둘 수 있는 곡이다.

기나긴 코로나19사태로 도민들에게 정서함양과 심신의 위로를 줄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도립교향악단은 다양한 공연으로 도민들에게 더욱 많은 즐거움과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충북도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클래식에 빠지다’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좌석권을 예매 할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한 생활 거리두기 일환으로 300석 중 48명만 입장 가능하다. 공연문의 ☏043-22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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