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지난 24일 백 년 가게로 선정된 보은군 소재 신화당을 방문, 현판식을 했다. 신화당은 1955년 창업해 3대 가업 승계한 지역 대표 시계·귀금속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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