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충주지역 청소년 동물보호봉사단 ‘해피투개더’가 지난 2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봉사단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위촉장 수여와 다짐문 낭독, 소양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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