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박희본 교수 저서도 ‘우수학술도서’ 뽑혀
충북대 박희본 교수 저서도 ‘우수학술도서’ 뽑혀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0.07.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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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영어영문학과 박희본 교수가 정문영 교수(계명대)와 공역한 저서 ‘각색과 전유’가 ‘2020년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각색과 전유’는 각색학의 이론과 실천에서 선구적 역할을 해 온 영국 뉴캐슬대학교(Newcastle University) 줄리 샌더스(Julie Sanders) 교수의 저서(Adaptation and Appropriation, 2016 개정판)의 한국어 번역판이다.

이 책은 각색과 전유의 용어 정의부터 문학적 원형(셰익스피어 전유, 신화와 변신, 동화와 민담의 다른 버전들), 대안적 관점(19세기를 다시 생각하기, 역사 가공하기, 기술 재현성 시대의 저작권과 예술작품) 등을 체계적으로 접근해 문학, 연극, 영화, 다양한 미디어, 문화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그동안 필요했던 자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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