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괴산군 청천면 출신으로 경기도 수원시에서 (주)라이솔 기업체를 운영하는 신권식 대표가 고향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자외선 살균기 120개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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